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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웨이브는 인공지능 기반의 확장현실 음악 튜터링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시스템 (METHOD AND SYSTEM FOR PROVIDING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EXTENDED REALITY MUSIC TUTORING SERVICE)' 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2월 5일 밝혔다.

특허출원을 마친 이모션웨이브 기술개발연구소 연구소장은 뉴노멀 시대에 가장 큰 화두중 하나인 실감형 원격 교육에 필요한 핵심 기술인 확장현실 기술과 로보틱스 기술을 용합한 새로운 미디어 교육 시스템으로써 본 기술이 널리 사용되게 될 것을 기대하고 본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모션웨이브는 최근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이러한 예술 문화를 향유하기 위한 취미에 대한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공교육 또는 사교육을 통한 음악 튜터링 실현이 가능한 텔레프리전스 시스템인 뮤런과 리마 스테이션에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더욱 실감나고 혁신적인 양방형 1:1, 1:N 실감 교육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이모션웨이브가 중소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017년도부터 진행해온 연구개발 성과다.

본 기술을 통해서 기존의 실용음악학원, 개인 음악 강사 및 공교육 및 기관에서의 음악 및 예술 교육이 겪고있는 고충과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년 2월 5일 이모션웨이브 연구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