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단국대 청년무역인들, 용인시 모바일 수출시장 마케팅 지원

작성일
2024-03-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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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4 전시회에 참가한 이모션웨이브와 용인시, 단국대 청년무역인 등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국대 제공>
 

단국대 GTEP 사업단(사업단장 무역학과 정윤세 교수)는 청년무역인들이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인 MWC 2024 전시회에 참가해 용인 소재 중소기업인 ‘이모션웨이브(대표 장순철)’의 해외마케팅 지원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MWC Barcelona 전시회는 약 200개의 국가에서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통신 전시회이다. 용인특별시는 2023년 단국대 GTEP(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을 ‘수출인턴’으로 위촉하고, 지역 기업의 국내 전시회, 해외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이모션웨이브’는 2013년에 설립된 AI 및 메타버스 기반 음악 플랫폼 기업이다.

이모션웨이브는 리마(RIMA)와 에임플 스튜디오를 주력상품으로 전시했다. 리마는 연주자 없이도 AI 기반 IOT 기술을 통해 연주되는 자동연주 악기다.

에임플 스튜디오는 누구나 디지털 휴먼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휴먼 플랫폼이다.

리마 자동연주 드럼이 MWC 주최측 메인 홍보 영상에 등장하고, 스타트업 특별관의 주최측인 4YFN의 인스타그램과 공식 홍보 영상의 하이라이트에 업로드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AP통신을 비롯해 일본, 스페인 및 칠레 방송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외마케팅 결과, 세개의 스페인 기업과 MOU를 맺고 향후 수출방안을 논의했으며, 수 건의 현장미팅을 이끌어 냈다.

전시회 홍보 마케팅과 통역, 수출 상담을 지원한 정현주(무역학과 4년) 단원은 이모션웨이브의 부스에 방문한 예술경영플랫폼 회사의 CEO Roberto씨는 '자신이 이 전시회에 와서 본 그 무엇보다 흥미로운 부스이다. 전시회의 메인 홀에서 보고 싶은 부스'라며 극찬했다고 전했다.

장순철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적극적인 유럽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많아 앞으로 수출성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단국대로부터 청년무역인의 지원을 받아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정 단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쟁력 있고 흥미로운 AI 메타버스 기술을 유럽 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기업들이 세계의 더 많은 주목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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