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신문] 인공지능 음악 연주 로봇 기업 이모션웨이브, '케이디지털스테이지'...과기정통부, AIoT 적용 확산 사업 선보여

작성일
2021-08-09 14: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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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철 대표는 “K-DIGITAL STAGE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오프라인 공간은 물론, 리테일 산업과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까지 모두 개선되고 대안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면서 "제작·유통·수익·마케팅까지 가능한 공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인공지능 미디어 전문기업 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의 장순철 대표 / 제공 = 이모션웨이브]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5G, 확장현실(XR) 등의 기술이 융합된 비대면 공연장의 출현으로 코로나 이후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새로운 문화기술 서비스로서 자리잡고 있다.

인공지능 음악 연주 로봇 전문 기업, 이모션웨이브(대표 장순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가 주최하고 (원장 김창용. NIPA)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능형 IoT 적용 확산 사업에서 ‘AIoT Art Theater, K-DIGITAL STAGE(사물음악지능 예술극장, 케이디지털스테이지)’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국민체감 성과를 창출하고, 선도적 서비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적용 확산 플래그십으로 인공지능이 사용자 취향을 분석해서 음악을 선곡하면 로봇공학사물인터넷이 피아노, 드럼, 기타, 베이스 등을 직접 연주하여 음악을 들려주는 새로운 문화기술 서비스로 이모션웨이브는 총 18억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AIoT Art Theater, K-DIGITAL STAGE(사물음악지능 예술극장, 케이디지털스테이지)’ 이미지[AIoT Art Theater, K-DIGITAL STAGE(사물음악지능 예술극장, 케이디지털스테이지) 이미지 / 제공 = 이모션웨이브]


이모션웨이브는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여 산업을 혁신하고자 2013년에 설립된 벤처기업으로서, 2017년도 개발에 성공한 인공지능 음악 기술 플랫폼 ‘RIMA(Robotic-Instruments Music for All)’를 교육과 문화, 여가, 관광 등 다양한 실생활 산업에 적용하여 왔다.

이번 사업은 경인방송과 인천 연수구청, 화성문화재단 등 공공기관과 방송 및 언론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웨이시스, 에이알룩, 하버인텔리전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할 예정이다.

이모션웨이브는 ‘AIoT 로보틱 악기 및 8K급 초실감 미디어 적용 비대면 워크스루 타입의 공연장’을 구축하고 적용 확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달에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사물음악지능 시스템으로 구성된 비대면 공연장, 케이디지털스테이지는 AI와 IoT를 중심으로 5G 네트워크와 XR 기술, AI 음악 기술, 연주 로보틱스 기술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신개념의 공연장으로서 기존 아티스트의 공연이나 음악들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관객들이 가진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실제 아티스트를 소환해 공연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 5월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이모션웨이브가 세계 최초로 메타버스 기반 AI 피아니스트 '한울(사진)'과 인공지능으로 작곡한 음악 선보였다.[AI 피아니스트 한울 이미지 / 제공 = 이모션웨이브]


코로나19 및 델타변이로 인하여 정체되어 있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 등 전 산업에 걸쳐 ‘K-DIGITAL STAGE’를 통해 지역·계층·소득 격차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물음악지능 비대면 예술극장, 케이디지털스테이지(K-DIGITAL STAGE)는 기초적인 음악 정보와 악기 연주 정보들이 정리된 5만 여 곡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을 대신하여 실제 악기를 연주하는 로보틱스 액추에이터 IoT들과 혼합현실 공간에서 등장하는 가수와 댄서들이 연동되어 실제 오프라인 현장에 사람은 없지만 존재하는 것과 같은 몰입도 높은 공연과 음악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즉, AIoT 기술과 실감 미디어 기술을 활용하여 오프라인 현장에서 각자 소유한 스마트 디바이스 또는 VR/AR 글래스를 통해 실감 나는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모션웨이브 장순철 대표는 “K-DIGITAL STAGE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오프라인 공간은 물론, 리테일 산업과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까지 모두 개선되고 대안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면서 "제작·유통·수익·마케팅까지 가능한 공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스마트홈 시장 진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음악과 공연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 Music IoT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향후 AIoT 사업 추진 로드맵을 밝혔다.

기사원문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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