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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에서 음악 크리에이터, 미디어 크리에이터, 뮤지션 지망생들에게 필수적인 혁신적인 음악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전 세계에서 모인 130여 팀의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축제입니다.

이모션웨이브의 '티키타'와 '뮤타 스테이지 피아노'는 이번 행사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티키타'는 실시간 악보 팔로우와 연주 평가 기능을 갖춘 스마트 피아노로, 개인 사용자와 피아노 학습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뮤타 스테이지 피아노'는 인공지능이 생성하는 다양한 음악 노트를 통해 새로운 리듬액션 게임 경험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과 도전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JTBC 비정상회담'의 일리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모세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고객들이 이모션웨이브의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하여 사업화 연계를 모색하는 등의 활동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모션웨이브 AIoT 로보틱스 팀 천은형 주임은 "이번 행사에서 우리의 혁신적인 기술이 음악 크리에이터와 뮤지션 지망생들에게 필수 제품으로 인식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티키타와 뮤타 스테이지 피아노는 기술과 창의성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참가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이모션웨이브의 참여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으며, 참가자들에게 기술의 혁신성과 창의성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전 세계에서 온 130여 팀의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축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