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메타버스 트렌드 현주소를 한 눈에...2021 메타버스 코리아

작성일
2021-10-27 13:15
조회
151
메타버스 플랫폼부터 가상현실 통합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특별전시관 '메타레나', 버추얼 휴먼, 플랫폼, 관광 등 신사업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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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메타버스 코리아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 사진=김재훈 기자 rlqm93@sporbiz.co.kr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속도로 확대된 메타버스(Metaverse) 흐름을 짚어보는 장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관련 업계 종사자 및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미래 유망 산업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 ‘2021 메타버스 코리아(Metaverse Korea 2021)’가 26일 개막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엑스포럼이 주관하는 2021 메타버스 코리아는 전자·IT산업 대표 전시회인 ‘KES 2021(한국전자전)’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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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웨이브의 메타버스 인공지능 콘서트 / 사진=김재훈 기자 rlqm93@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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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로 즐기는 인천광역시 관광 프로그램 / 사진=김재훈 기자 rlqm93@sporbiz.co.kr

전시관에 들어가자 다양한 부스들이 눈에 들어왔다. 단지 화면 속에서만 보던 가상현실이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유롭게 콘텐츠를 만들고 자신만의 공간에서 소셜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체험해본 관람객들은 연신 ‘신기하다’,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동안 미디어에서만 겪어 보던 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하고 생각보다 가깝게 다가온 미래시대에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관객은 “단순히 가상 세계에 아바타로만 사용할 줄 알았던 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하다”며 “코로나19 때문에 그동안 하기 힘들었던 여행, 콘서트 관람 등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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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꾸미는 참관객 / 사진=김재훈 기자 rlqm93@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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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를 통해 가상 전시관에서 세계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 / 사진=김재훈 기자 rlqm93@sporbiz.co.kr

이 관객이 체험한 ‘벤타브이알’은 문화유적지 등 실제 공간을 가상 공간으로 제작해 실물과 싱크로율 높은 공간을 제공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벤타버스(VENTA VERSE)’를 선보이고 있다. 벤타버스는 교과 과정 및 발달 학습 과정을 고려한 역사 유적지, 미술작품 등을 XR 실감 스캔 및 모델링해 전문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시관 내에는 사용자 창작형 3차원 그래픽 voxel 엔진을 활용한 창작 기능과 3D 아바타를 활용한 소셜네트워크 기술로 가상 공간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소셜 네트워킹이 가능한 ‘데이터킹’의 3D 전시 솔루션 ‘360xcon’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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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의 HoloLens2 체험관 / 사진=김재훈 기자 rlqm93@sporbiz.co.kr

또한 메타버스에서 빠질 수 없는 XR 기술을 누구나 쉽게 만들고 큐레이팅 할 수 있는 웹 플랫폼 제공업체 ‘트라이콤텍’은 가상, 증강 및 혼합 현실 요소를 결합하는 몰입형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CSP 총판인 ‘에쓰핀테크놀로지’ 부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2 국내 단독 총판으로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하는 혼합현실 디바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회 중심부에 위치한 특별 체험관 ‘메타레나’는 특히 관심이 모여진다. 메타레나는 뉴 노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메타버스에 대한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 및 체험을 할 수 있다.

메타레나에는 ▲스노우닥의 메타버스 라이브 공연 및 NFT 아트 작품 ▲이모션웨이브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메타버스 플랫폼 ‘에임플’, ‘퍼펙트 뮤지션’ ▲스튜디오 엑스의 버츄얼 휴먼 ‘로지’와 온마인드의 버추얼 휴먼 ‘수아’ 등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메타버스의 새로운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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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버스를 통한 가상 인테리어 / 사진=김재훈 기자 rlqm93@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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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라이브 공연을 체험 중인 참관객 / 사진=김재훈 기자 rlqm93@sporbiz.co.kr

이외에도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2’를 비롯해 이매지니어스의 3D 가상 피팅 서비스 ‘파라버스’, 딥픽셀의 AR 악세서리 웨어러블 서비스, 엔엘씨브이알의 VR 관광 키오스크 등을 선보이며 일상생활 속 경험 가능한 쇼핑, 관광, 문화 등 메타버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메타버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메타레나 특별 체험관은 디지털 대전환에 맞춰 메타버스에 대한 업계 및 일반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특별관을 마련했다”며 “특히 버츄얼 휴먼, 메타버스 플랫폼, 문화관광 혁신 등 미래형 신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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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버츄얼 휴먼 '오로지' / 사진=김재훈 기자 rlqm93@sporbiz.co.kr

기사원문 : https://m.sporbiz.co.kr/article/2021102657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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