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타임스]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광주 2021’ 16일 열린다

작성일
2021-12-13 14:44
조회
57

16~18일 광주 DJ센터서 첫 개최…"글로벌 AI 전문가 한자리"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에서' 주제로 7개국 30여 명 연사 강연

AI·메타버스 기술 느낄 수 있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

메타버스 플랫폼 통한 실시간 관람‧비즈니스 미팅도 가능해


세계적인 인공지능 (AI)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광주 2021’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artificial intelligence congress) 광주 2021’가 오는 16일 광주에서 처음 열린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AICON 광주 2021’ 컨퍼런스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AI 기술의 트렌드를 짚어보고 산업 융합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 주제는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에서’다.


오는 16일 열리는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광주 2021'에서 비제이 자나파 레띠(Vijay Janapa Reddi) 하버드대 엣지 컴퓨터연구소 교수와
김태원 구글코리아글로벌비즈팀 전무의 기조 강연이 열린다.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 7개국 30여 명 국내외 AI 전문가 초청 강연 열려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사흘간 7개국 3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해 다양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16일에는 비제이 자나파 레띠(Vijay Janapa Reddi) 하버드대 엣지 컴퓨터연구소 교수의 ‘미래 AI 기술, 어디로 갈 것인가?’, 김태원 구글코리아글로벌비즈팀 전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 워킹’ 등 기조 강연이 열린다.

비제이 자나파 레띠 교수는 하버드 내에 설립된 엣지컴퓨팅 랩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모바일 컴퓨팅과 기계 자동화를 위한 컴퓨터 구조와 시스템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페이스북과 인텔 등 글로벌 기업의 컨설팅도 진행했다.

 

오는 16일 열리는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광주 2021'에서는 AI 비즈니스 트랙, AI 클러스터 포럼, AI 테크 등 3개 세션에서 다양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17일에는 AI 비즈니스 트랙, AI 클러스터 포럼, AI 테크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발표 세션이 진행된다. AI 비즈니스 트랙은 ‘불편한 골짜기를 넘어선 AI’를 비롯해 ‘AI 산업의 변화를 이끈다’,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AI 전략’이라는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AI 클러스터 포럼은 ‘코로나 속에서 AI 클러스터를 발전시키는 방법’과 ‘위드 코로나 시대 AI Hub City로서 광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AI-Tech 섹션은 ‘AI 초지능으로의 발걸음’,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산업의 퀸텀점프’, ‘AI,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새로운 모델’이라는 4가지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왼쪽부터) 데니스 홍 로봇메커니즘 연구소장,  헌터 킴 플로리다 오세올라 카운티 국장, 존비 로저스 로컬 모터스 CEO, 사나 다운스(shana Downs) 메이 모빌리티 디렉터
 

◆ "글로벌 AI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는"…해외 저명 연사 대거 참여  

강연에는 각 분야의 저명한 연사들이 참여한다. 데니스 홍 로봇메커니즘 연구소장은 세계적인 로봇 연구의 메카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장으로 자율 시스템, 인간형 로봇, 운동학, 로봇기계공학 디자인, 로봇 운동 기계학 등을 연구해왔다.

헌터 킴 플로리다 오세올라 카운티 국장은 오세올라 카운티가 기술 혁신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미래형 계획도시 ‘네오시티’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네오시티는 나사, 스페이스 X, 아마존의 블루 오리진과 항만, 공항, 철도 등이 한곳에 모인 전략적 스마트시티다.

존비 로저스(John B Rogers)는 AI 시스템을 탑재한 자율주행 버스를 설계‧제작‧판매하는 회사인 로컬 모터스(Local Motors)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다. 로컬 모터스는 2014년 9월 세계 최초 3D 프린팅 자동차를 출시, 대량생산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차량 개별 제작을 하고 있다.

사나 다운스(shana Downs)는 자율주행을 통해 도시계획을 세우는 것에 초점을 둔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의 디렉터다. 메이 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셔틀을 개발해 라이다, 레이더 및 카메라가 결합된 일련의 중복 센서 기술을 장착했으며, 셔틀 주변을 360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광주 2021'에서 선보일 시민 체험 프로그램 '메타버스 시네마'.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 AI 기술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다채’

생활 속에 가까워진 인공지능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6~18일 전시홀 체험부스에서는 메타버스 시네마를 비롯해 무인로봇가게, 미래로봇 체험, 마이 베네핏, 퍼펙트 뮤지션, AR 아이돌 댄스 체험, 인간 vs AI 퀴즈 대결, AI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된다.

메타버스 시네마는 영화 속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장면들을 메타버스 환경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VR 체험이다. 무인로봇 가게에서는 AI 바리스타가 만들어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마이 베네핏’은 체력 분석과 운동 데이터를 자동 관리해주는 앱이다. ‘퍼펙트 뮤지션’은 음악 기술 ‘리마(RIMA)’를 기반으로 실제 악기를 통해 게임 배경 음악을 연주하는 실감형 게임이다.


12월 16일 열릴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광주 2021'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전시홀 체험부스에 마련된 ‘AI 에듀테크’에서는 여행을 하며 영어를 습득하는 ‘VR 영어 말하기’와 빅데이터‧AI를 기반 맞춤형 교육을 받는 ‘AI 튜터 영어 교육’이 진행된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공간의 컨퍼런스홀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AICON 광주 2021’을 관람할 수 있다. 또 비즈니스룸에서는 바이어 상담회, 채용 상담회 등 비즈니스 미팅도 가능하다.

‘AICON 광주 202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ICON 광주 2021’ 공식 홈페이지(www.aicon-gwangj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세계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강연부터 투자 IR, 채용 박람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까지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 세계 수준의 AI 전문 컨퍼런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광주 2021' 강연 일정.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광주 2021' 강연 일정.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기사원문 :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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