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팬] 부산/경남 고용 창출의 장 '지스타 2015 게임기업 채용박람회'
작성일
2015-11-13 00: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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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15(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가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BTC관은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전관을 사용한다. BTB관은 역시 제2전시장 전관을 사용한다. 또한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넥슨의 '엔조이 페스티벌(Enjoy Festival 2015)'가 열리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이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 외에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2015 네이버 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NAVER League of Legends KeSPA Cup)' 결승전이 펼쳐진다.
벡스코 컨벤션홀 2층 APEC홀 등에서는 세계 게임시장의 전망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 게임 컨퍼런스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11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관 컨벤션홀 1층에서는 우리 게임 산업의 고용창출 및 중소게임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게임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지난 10월 19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에서도 진행되는 본 '게임기업 채용박람회'에서는 채용관, 취업/채용 지원관, 컨설팅관, 이벤트관 등으로 꾸며져, 부산 및 경남 지역 취업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유익한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캡콤, 페이먼트웰, 이모션웨이브, 트리노드, 마상소프트, 스마일게이트, YH데이타베이스, 가트 스튜디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나딕게임즈, KOG, 네오플, 에이스프로젝트, 간드로메다, 블루섬, 제페토, 슈퍼RGB 스튜디오, 도너츠, 애드웨이즈 코리아, 와이디온라인, 넥스트무브, 네시삼십삼분(부스번호 순)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으며, 부대행사관에서 방문한 취업 희망자들의 취업 상담 편의를 도왔다.
BTC관은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전관을 사용한다. BTB관은 역시 제2전시장 전관을 사용한다. 또한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넥슨의 '엔조이 페스티벌(Enjoy Festival 2015)'가 열리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이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 외에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2015 네이버 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NAVER League of Legends KeSPA Cup)' 결승전이 펼쳐진다.
벡스코 컨벤션홀 2층 APEC홀 등에서는 세계 게임시장의 전망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 게임 컨퍼런스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11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관 컨벤션홀 1층에서는 우리 게임 산업의 고용창출 및 중소게임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게임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지난 10월 19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에서도 진행되는 본 '게임기업 채용박람회'에서는 채용관, 취업/채용 지원관, 컨설팅관, 이벤트관 등으로 꾸며져, 부산 및 경남 지역 취업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유익한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캡콤, 페이먼트웰, 이모션웨이브, 트리노드, 마상소프트, 스마일게이트, YH데이타베이스, 가트 스튜디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나딕게임즈, KOG, 네오플, 에이스프로젝트, 간드로메다, 블루섬, 제페토, 슈퍼RGB 스튜디오, 도너츠, 애드웨이즈 코리아, 와이디온라인, 넥스트무브, 네시삼십삼분(부스번호 순)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으며, 부대행사관에서 방문한 취업 희망자들의 취업 상담 편의를 도왔다.
▲ 컨벤션홀 1층에서는 작년에 이어 게임기업 채용박람회 오프라인 행사가 열렸다.
▲ 입구에서부터 채용정보게시대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는 취업 희망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이 이뤄진 관계로, 인기기업 뒤로는 줄이 서기도 했다.
▲ 휴게 공간에는 면접 순서를 기다리며 정보를 확인하는 취업 희망자들이 모여 있었다.
▲ 부대행사관에서는 운세, 사진 촬영, 컨설팅 등 실제 필요한 서비스들이 제공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