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웨이브, 서리풀페스티벌서 ‘뮤타’ 플랫폼 공개... B2C 체험 콘테스트 대상 수상

작성일
2024-09-30 16: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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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음악 혁신 이끄는 이모션웨이브, 서리풀페스티벌서 큰 인기... 새벽부터 대기행렬
▶ 뮤타 밴드마스터, 더 강화된 인공지능 음악 협동 밴드 경험
▶ 스테이지클라우드 챌린지 Pick 오디션과 밴드마스터 시연... AI 음악 협업 대중에 첫 선
▶ 서리풀페스티벌서 스테이지클라우드 국가보훈부 오디션 Pick 경험 오픈 및 대국민 경험 공개
▶ Web3 기반 DAO 플랫폼 11월 런칭 예정... 크리에이터, 팬, 프로듀서를 연결하는 미래형 음악 생태계 선포

< 사진 1 > 스테이지클라우드 보훈부 오디션 Pick!하기 현황

이모션웨이브(대표이사 장순철)가 2024 서리풀페스티벌에서 일반 소비자(B2C) 대상 ‘뮤타(MUTA) 플랫폼’을 전격 공개했다. 서리풀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98만 명이 찾은 대표적인 가을 음악 축제로 반포대로 일대(지하철 2호선 서초역∼서초3동 사거리) 왕복 10차선 도로의 900m 구간에서 이뤄졌다.

이번 공개는 9월 28일 토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모션웨이브 뮤타 사업부가 직접 참여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했다.

< 사진 2 > 스테이지클라우드 서리풀페스티벌 이모션웨이브 부스 현장

이모션웨이브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음악 협동 밴드 경험을 강화한 ‘뮤타 밴드마스터’와 ‘스테이지클라우드’를 선보이며, 대국민 시연회를 통해 새로운 음악 기술과 오디션 경험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뮤타 밴드마스터’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스테이지클라우드 챌린지 Pick! 참여를 통해 관람객들이 오디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사진 3 > 서리풀 페스티벌 시상 현장 사진 (좌) 서초구청 스마트도시과 김유홍 과장, (가운데) 이모션웨이브 소성수 실장, (우) 전성수 서초구청장

특히, 서초구 서리풀 페스티벌 이모션웨이브 부스는 현장에서 큰 인기와 관심을 끌었는데, 부스를 체험하기 위해 새벽 6시부터 대기하거나 평균 약 2시간 가량 대기해야 할 정도로 높은 열기를 보였다.

마지막 날에는 ‘서리풀페스티벌 - B2C 부스 체험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성수 서초구청장으로부터 소성수 실장과 천은형 선임연구원이 대표로 상을 수여받았다. 이는 이모션웨이브가 제공한 AI 음악 기술과 혁신적인 플랫폼, 체험 프로그램이 대중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입증한다.

< 사진 4 > 스테이지클라우드 DAO 이미지

오는 11월에 런칭될 예정인 스테이지클라우드 DAO는 Web3 기반에서 크리에이터와 팬, 그리고 프로듀서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앨범과 음악 창작을 위한 투자와 후원을 가능하게 해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모션웨이브 소성수 실장과 천은형 선임연구원은 ‘뮤타’ 플랫폼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누구나 쉽게 음악적 창작과 협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솔루션”이라면서, “이번 서리풀 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선보이는 자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즐기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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