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G아티언스 2025' 이모션웨이브, AI 기반 ‘버추얼 걸밴드’ 스타시스 첫 공개

작성일
2025-11-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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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티스트가 되는 시대 연다”
현실+버추얼아이돌 5인조 걸그룹 소개


조승현 이모션웨이브 CSO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아티언스 2025 커넥팅위크'에서 인공지능과 실제 인물 혼성 걸그룹 '스타시스'를 첫 공개했다.(사진=G아티언스 조직위원회)

AI 콘텐츠 기업 이모션웨이브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아티언스 2025 커넥팅위크’에서 차세대 AI 기반 버추얼 아티스트 프로젝트 ‘스타시스(STARS!S)’를 공식 발표했다.

이모션웨이브 조승현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이날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창작 활동을 하고, 예술과 수익을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AI는 바로 이 산업을 혁신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의 UGC(User Generated Content)를 넘어 ‘UGC에서 UGC(유저 제너레이티드 크리에이터)’로의 진화를 바탕으로 한다.  조 최고전략책임자는 “사용자가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크리에이터이자 아티스트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떠 “팬이 크리에이터가 되고, 크리에이터가 다시 팬과 상호작용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모션웨이브는 이번 행사에서 AI 프로덕션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첫 번째 레이블 아티스트 ‘프로젝트 변화: 스타시스’를 공개했다. 스타시스(STARS!S)는 이 회사가 보유한 AI·AS(Artist Simulation) 솔루션을 활용해 탄생한 첫 번째 세대형 버추얼 아티스트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5인조 K-POP 걸밴드 유닛이다.

그룹은 현실 세계의 4명과 버추얼 세계의 1명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실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현실 멤버들의 성격과 가치관을 스토리라인에 반영해 생동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17일 이모션웨이브가 공개한 인공지능+실제 인물 혼성 걸그룹인 '스타시스' 음악을 연주하는 공연단. (G아티언스 조직위원회)

또한 버추얼 캐릭터 제작, 영상·이미지 티저, 음악 제작까지 모든 주요 과정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고 강조했다.

이모션웨이브는 대형 화면에 웹툰을 띄우고, 실제 공연팀이 연주하면서 스타시스의 세계관을 담은 프리퀄을 선보였다. 공연은 두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빌런 집단 ‘이그니스(Ignis)’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버추얼 세계로 진입하는 스타시스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모션웨이브는 “앞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유닛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현실과 버추얼을 잇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승현 최고전략책임자는 “우리는 ‘누구나가 창작자가 될 수 있다’ (Everyone can be a creator)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며 “누구나 오디션 플랫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고, 인공지능을 통해 창작에 참여하며, 방송·게임 플랫폼에서 자신의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오픈 월드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스타시스와 빌런 그룹 이그니스의 쇼케이스 영상 및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이모션웨이브는 이번 발표를 통해 AI 기반 엔터테인먼트 산업 구조 혁신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기사원문 : 우먼타임스 심재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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