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이모션웨이브, AI 기반 공교육 실증 성과 바탕 글로벌 교육시장 진출 추진
작성일
2025-12-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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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중동·싱가포르 대상 AI·XR 교육 솔루션 및 콘텐츠 확산
이모션웨이브가 선보인 생성형 AI 콘텐츠 플랫폼 ‘SERO AI’ 런칭 화면. | 제공 - 이모션웨이브
AI 미디어·테크 기업 이모션웨이브(주)(대표 장순철)는 국내 공교육 현장에서 실증·검증된 AI·XR 기반 교육 콘텐츠 및 공교육 확산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모션웨이브는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첨단기술 융복합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AI·XR·AR 기반 늘봄교육 모델을 실제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 적용·검증했으며, 해당 실증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 공교육 및 직업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 대상 지역은 인도, 중동(카타르), 싱가포르 등으로, 인도의 MESC(Media & Entertainment Skills Council) 등 교육·직업훈련 기관과의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AI·XR·AR 기반 늘봄교육 실증 수업 현장 모습. | 제공 - 이모션웨이브
이모션웨이브는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공교육 전문 강사 양성 및 인증 과정 ▲AI·XR 신기술 기반 교육 콘텐츠 ▲악기 및 경량 XR 스튜디오 등 교육용 교보재 ▲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통합 AI Agent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교육 사업은 엔백스, ARLook, 한국문화기술협회, 한국대중예술융합협회 등 국내 협력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한국형 첨단기술 기반 교육 모델의 해외 확산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모션웨이브는 자사의 AI 기술 솔루션인 MUTA와 MUVIS를 교육 산업에 적용해 교육 운영 자동화와 맞춤형 학습 환경 구현 가능성을 국내 공교육 실증을 통해 입증했다.
이모션웨이브 장순철 대표는 “국내 공교육 실증을 통해 검증된 AI·XR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기관과 협력해 공교육과 직업교육에 적용 가능한 통합 교육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술과 콘텐츠, 운영 시스템을 함께 수출하는 글로벌 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에이빙 박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