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웨이브·연세IT미래교육원, 다수의 AI·ICT 기업과 협력…산업 수요 기반 ‘AI 캠퍼스’ 공동 준비 본격화
작성일
2026-02-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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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웨이브와 연세IT미래교육원은 급변하는 AI·IT 산업 환경과 인력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K-디지털트레이닝 AI 캠퍼스(이하 KDT AI 캠퍼스)」 취지에 부합하는 훈련 모델을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기반 콘텐츠·플랫폼 기술 기업인 이모션웨이브는 연세IT미래교육원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단계부터 실제 서비스·플랫폼 환경을 반영한 훈련 구조를 설계해 왔다. 최근 AI 기술 확산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는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직무 적용 역량을 갖춘 AI·IT 인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교육기관 단독 설계를 넘어, 산업 현장의 요구를 구조적으로 반영한 공동 기획형 훈련 모델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이모션웨이브는 AI 에이전트, 디지털 휴먼, 콘텐츠 제작 및 플랫폼 서비스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AI 기술 흐름과 프로젝트 구조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이모션웨이브와 연세IT미래교육원은 ㈜고브이알, ㈜내일생각, ㈜더픽트, ㈜시스게이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엘이스씨시스템즈, ㈜와이즈넛, ㈜이노테크미디어, ㈜퍼시몬랩 등 다수의 AI·ICT 기업과 함께 다자 협력 기반의 실무형 AI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일 기술 중심이 아닌, AI 기술·데이터·플랫폼·콘텐츠·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이 결합된 구조로, 산업 수요를 보다 입체적으로 반영한 훈련 모델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이 가운데 이모션웨이브는 AI 기술이 콘텐츠와 서비스로 연결되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교육 과정 설계와 프로젝트 방향성 자문을 주도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교육 과정 설계 ▲실습 과제 구성 ▲프로젝트 방향성 자문 ▲현장 요구사항 공유 등 훈련 과정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모션웨이브는 AI 기술 구현 이후의 실제 활용, 서비스 운영, 콘텐츠 확장까지 이어지는 실무 흐름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과제와 실습 모델을 제안하며, 교육생들이 산업 현장의 업무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모션웨이브와 연세IT미래교육원은 그간 AI·IT 산업 환경 변화와 인력 수요 흐름을 지속적으로 분석하며, 기업 협력 기반의 실무형 AI 교육 모델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러한 교육 방향은 최근 공고된 KDT AI 캠퍼스 사업의 취지와도 일치하며, 단기적인 제도 대응이 아닌 산업과 정책 흐름을 함께 고려해 축적해 온 준비 과정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AI 교육의 핵심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있다. 교육생들은 실제 산업 환경을 반영한 AI 프로젝트 실습과 직무 중심 과제 수행, 기업 전문가의 피드백을 경험하게 되며, 이모션웨이브를 중심으로 한 참여 기업들의 실무 관점이 교육 과정 전반에 반영된다. 이를 통해 문제 정의부터 해결, 서비스 구현까지의 실무 흐름을 체득하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질적인 AI·IT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이모션웨이브와 연세IT미래교육원은 앞으로도 AI 및 디지털 기술 분야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다수의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형 AI 교육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AI·IT 산업 환경과 인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직업훈련 모델을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