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웨이브, 美 ‘411 Music Group’과 AI 음악 기술 글로벌 사업화 MOU 체결

작성일
2026-09-16 16: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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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4 2026’서 자체 음악 AI 플랫폼 ‘MUTA’ 기반 글로벌 협력 구축

▶ ‘저작권 클리어(Rights-cleared)’ 음원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및 북미 비즈니스 본격화

▶ 글로벌 파트너십 바탕 1,000만 달러 상담 실적 기록… 100만 달러 규모 기술 수출 계약 전망



411 Music Group과 이모션웨이브의 MOU 체결

▲ 411 Music Group - 이모션웨이브 MOU 이미지 / 제공: 이모션웨이브



AI 음악 테크 기업 이모션웨이브(Emotionwave)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 엑스포(Venetian Expo)에서 개최된 글로벌 인공지능 컨퍼런스 ‘Ai4 2026’에서 글로벌 음악 퍼블리싱·라이선싱 기업 ‘411 뮤직 그룹(411 Music Group)’과 AI 음악 기술 및 데이터 기반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모션웨이브의 독자적인 음악 AI 기술력 및 솔루션 ‘MUTA’와 411 뮤직 그룹이 보유한 방대한 글로벌 음악 데이터, 퍼블리싱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차세대 AI 기반 음악 서비스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권리 관계가 명확히 해결된 저작권 클리어(Rights-cleared) 음악 레코딩과 메타데이터를 활용하여 AI 연계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미국 및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타깃으로 한 공동 사업 개발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리마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아시아권 음악 콘텐츠 유통망과 결합하여 ‘음악 데이터-AI 엔진-글로벌 퍼블리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모션웨이브는 이번 ‘Ai4 2026’ 전시 현장에서 AI 음악 생성 및 라이선싱 플랫폼 ‘MUTA’를 선보이며 글로벌 빅테크 및 콘텐츠 기업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현장 부스에서 총 1,000만 달러(약 130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을 달성했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연내 100만 달러(약 13억 원) 이상의 기술 공급 및 공동 사업 본계약 체결을 가시화하고 있다.


이모션웨이브 관계자는 “글로벌 음악 라이선싱 시장의 선두 주자인 411 뮤직 그룹과의 협력은 이모션웨이브의 MUTA 기술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합법적 저작권 기반 AI 솔루션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AI 음악 기술의 고도화와 투명한 저작권 생태계 구축을 통해 북미와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 성공 사례를 빠르게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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