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뉴스] 이모션웨이브 '리마 AI'가 작곡한 박완규 신곡 공개...메타버스 실황 담은 뮤직비디오까지!

작성일
2022-02-10 13:44
조회
191
| AI가 작사, 작곡한 '붉어지기도 전에 떨어진' 14일 발매
| 올해 4월부터 음악 메타버스 플랫폼 통해 AI 작곡 및 NFT 발행 서비스 제공

AI가 작사, 작곡한 가수 박완규의 신곡 '붉어지기도 전에 떨어진' 앨범 커버 이미지(제공 : 이모션웨이브)

가수 박완규를 모델로 AI가 작사, 작곡한 사극풍의 록발라드 '붉어지기도 전에 떨어진'이 오는 14일 공개된다.

AI 음악 솔루션 전문기업 이모션웨이브가 개발한 AI 작곡 엔진 '리마 AI(RIMA AI)'가 20초 길이의 박완규의 즉흥 목소리 데이터를 딥러닝해 작곡했다.

10만여 개의 음악 및 연주 빅데이터를 딥러닝 학습한 리마 AI는 사람이 흥얼거린 짧은 허밍에서 멜로디를 캐치하고 음악의 장르를 추정한다. 추정된 장르를 바탕으로 적합한 멜로디를 추가로 생성해 20초 길이의 목소리 데이터만 있으면 완성된 곡 제작이 가능하다.

이모션웨이브 관계자는 "올해 4월 자사의 음악 메타버스 플랫폼을 정식 론칭한다"라며 "이용자들이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AI 작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의 NFT(대체불가능토큰) 발행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붉어지기도 전에 떨어진' 메타버스 공연에 적용된 실시간 VFX 기술 (제공 : 이모션웨이브)

음원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메타버스 공연 실황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뛰어난 비주얼과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붉어지기도 전에 떨어진' 메타버스 공연은 확장현실(XR) 기술의 한 형태인 혼합현실(MR) 기술로 구현되었다. 혼합현실은 AI와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이용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의 기능을 융합, 가상의 이미지를 현실 공간에서 실감 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여기에 8K급 초고화질·초저지연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연동해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XR 기반 실시간 메타버스 공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모션웨이브의 이러한 인공지능 기반 음악 창작과 메타버스 공연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oT 사업 실증을 통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기술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향후 이모션웨이브의 음악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디지털 휴먼 기반 가상공연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모션웨이브의 장순철 대표는 "현재 AI 음악 창작기술과 가상공연 제작기술, 디지털 휴먼 제작기술을 융합한 메타버스 음악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AI 창작 음악 콘텐츠부터 NFT 융합형 메타버스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적인 웹 3.0 지향 음악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누구나 창작자와 소비자가 되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681380&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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