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모션웨이브 - 단국대 - 용인시, 모바일 수출시장에 뛰어들다

작성일
2024-03-13 17: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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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단국대]
[사진출처=단국대]
 

단국대학교 GTEP사업단(사업단장 무역학과 정윤세 교수) 정현주 단원은 24년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모바일전시회인 MWC 2024 전시회에 참가해 용인소재 중소기업인 ‘이모션웨이브’의 해외마케팅 지원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MWC Barcelona 전시회는 약 200개의 국가에서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통신 전시회이다. 용인특별시는 용인시 단체관을 개설하여 용인시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도록 지원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용인시 소재 단국대학교 청년무역인들이 수출인턴으로 함께하였다.

‘이모션웨이브’는 2013년에 설립된 AI 및 메타버스 기반 음악 플랫폼 기업이다. 용인 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연구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해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음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음악과 기술의 결합이라는 슬로건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들이 이번에 전시회에 주력으로 전시한 제품은 리마와 에임플 스튜디오이다. 리마(RIMA)는 연주자 없이도 AI 기반 IOT 기술을 통해 연주되는 자동연주 악기이다. 에임플 스튜디오는 누구나 디지털 휴먼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휴먼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모션웨이브의 리마(RIMA) 자동연주 드럼이 MWC 주최측 메인 홍보 영상에 등장할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특별관의 주최측인 4YFN의 인스타그램과 공식 홍보 영상의 하이라이트에 업로드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AP통신을 비롯하여 일본, 스페인 및 칠레 방송사들과도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해외마케팅 결과 세 개의 스페인 기업과 MOU를 맺고 향후 수출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외 수 건의 현장미팅을 이끌어 냈다.

이모션웨이브의 부스에 방문한 예술경영플랫폼 회사의 CEO Roberto씨는 “자신이 이 전시회에 와서 본 그 무엇보다 흥미로운 부스이다. 전시회의 메인 홀에서 보고 싶은 부스이다.”라며 극찬을 해서 해외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모션웨이브의 장순철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적극적인 유럽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많아 앞으로 수출성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단국대로부터 청년무역인의 지원을 받아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정현주(무역학과 4)은 본 전시회에서 홍보 마케팅 및 통역 업무, 수출 상담 지원을 맡았다. 특히 주기적으로 리마(RIMA) 드럼의 시범을 보여, 바이어들이 이모션웨이브 부스에 관심을 가지도록 홍보하였다.

리마 드럼 연주로 흥미를 가진 바이어들에게 더 나아가 에임플 스튜디오까지 인터렉션 시연을 보이며 이모션웨이브의 전반적인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이어나갔다.

정현주 단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쟁력 있고 흥미로운 AI 메타버스 기술을 유럽 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 기회를 통해 한국의 기업들이 세계의 더 많은 주목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 GTEP(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사업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실무 지식, 전자상거래, 해외마케팅, 현장에서 수출 바이어 영업 등의 교육을 시행한다. GTEP 활동을 통해 15개월 동안 720여 시간 이상의 기본 및 심화교육, 현장실습 과정을 수행한다. GTEP 프로그램은 전국 20개 대학에서 시행되고 있다.

단국대학교 GTEP사업단은 용인시와 2023년부터 ‘수출인턴’을 위촉받아 국내 전시회를 지원했고, 2024년도에는 해외까지 사업을 확대하였다. 수출인턴 지원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중소기업이 직면한 구인난 해결을 돕고 청년 무역인들에게 경력을 쌓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용인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활동에 단국대학교 무역 인재가 인턴으로 참여해 제품 홍보, 바이어 응대 등을 맡게 된다. 이후 태국 방콕 식품 박람회(THAIFEX) 참가를 기획하고 있으며, 용인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 안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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