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타임스] AICON 광주 2021

작성일
2021-12-16 14:27
조회
751
| 오는 16일부터 3일간 DJ센터서 'AICON 광주 2021' 개최
| 미래 AI 시대 일상 엿볼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 다채
| AI 로봇 바리스타‧AI 튜터‧AI 연주 게임 등 즐길거리 가득

직접 행사장을 방문할 수 없는 시민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AICON 광주 2021'에 참여할 수 있다. (영상=바이브테크리얼(VIBETECH R.E.A.L) 유튜브 채널)

시민들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공지능 컨퍼런스 'AICON 광주 2021'에 가면 AI 시대의 일상을 미리 엿볼 수 있다.

AICON 광주 2021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논의하는 장인 동시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에 일반인도 쉽게 다가가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삶 속에 파고든 다양한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교육에 AI‧VR‧AR을 접목한 'AI 에듀테크' 체험을 비롯해 ▲메타버스 시네마 ▲무인 로봇 가게 ▲미래로봇 체험 ▲마이 베네핏(My Benefit) ▲퍼펙트 뮤지션 ▲증강현실, BTS가 되어봐 ▲인간 vs AI 퀴즈대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인기 과학 유튜버 '안될과학'과 '과학쿠키'가 특별 강연을 통해 AI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풀어낼 예정이다.

2021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광주 2021’의 시민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자료=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특히 AICON 광주 2021은 메타버스에서도 펼쳐진다.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시민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얼굴부터 의상‧악세서리까지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행사장에 입장하면, 원하는 강연을 듣거나 궁금한 AI 기업의 부스를 찾아갈 수 있다. 가상공간에서 다른 아바타들과 명함을 교환하고 이모티콘으로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실시간 자동 번역 기능도 있어 외국인과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 AI 바리스타가 내려준 커피 마시고, 로봇으로 배틀 게임도 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된 요즘 무인카페에서 'AI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려 손님에게 건네는 모습은 이제 예전만큼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어가고 있다. 아직까지 로봇이 만든 커피를 접해보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광주시는 이번 행사에 AI 로봇 바리스타를 준비했다.

'AICON 광주 2021'의 '무인 로봇 가게'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AI 로봇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시음해볼 수 있다.
사진은 비트코퍼레이션의 3세대 로봇카페 '비트3X'가 적용된 무인 매장 플랫폼 '비트박스' 쇼룸. (사진=비트코퍼레이션 제공)

AICON 행사 기간 동안 AI 로봇 바리스타는 완벽한 레시피에 따라 황금 비율로 정확하게 제조한 커피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관람객이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AI기능이 탑재된 로봇은 주문을 받아 원두와 시럽 양, 진하기 조절 등 취향에 따라 음료를 내놓는다. 커피가 다 만들어지기까지는 2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로봇이 내려준 커피 맛이 궁금하다면 이날 '무인 로봇 가게'를 체험해보자.

또 '미래로봇 체험'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은 최첨단 로봇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경기장에서 리모트 컨트롤러로 슈팅 로봇을 조종해 게임을 진행하면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스마트기기나 PC를 사용해 FPV(1인칭 시점)에서 로봇을 움직여 적외선 빔을 발사해 경쟁 로봇에 적중시키는 방식이다. 몰입감 높은 로봇 체험 부스는 슈팅게임 마니아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AICON 광주 2021'의 '미래로봇 체험'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슈팅 로봇을 조종해 게임을 진행하면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 "이제는 공부도 운동도 놀이도 AI와 함께" 

'AI 에듀테크' 체험부스에 가면 AI가 가르쳐주는 영어 교육을 경험해볼 수 있다. 관람객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영어 테스트를 거쳐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더불어 VR 장비를 착용하고 뉴욕으로 여행을 떠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 AI 피트니스 '마이 베네핏(My Benefit)' 체험부스에서는 AI를 기반으로 체격‧자세‧체력 변화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품형 운동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아울러 '퍼펙트 뮤지션' 체험부스는 AI 음악 기술인 '리마(RIMA)'를 활용해 게임 배경 음악을 연주하는 실감형 게임을 선보인다.

'AICON 광주 2021'의 '퍼펙트 뮤지션' 체험부스는 AI 음악 기술인 '리마(RIMA)'를 활용해 게임 배경 음악을 연주하는 실감형 게임을 선보인다.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이 뿐만이 아니다. 18일 전시홀 메인무대에서는 '인간 vs AI 퀴즈 대결'이 펼쳐진다. AI 휴머노이드(Humanoid)가 OX 문제를 출제하면, 현장 참가자들은 무대 중앙을 기점으로 정답을 찾아 O 또는 X를 선택한다. 휴머노이드 가슴에 있는 LED 화면에서 정답이 공개된다. 이 밖에 증강현실을 이용해 아이돌 커버댄스를 출 수 있는 체험 무대도 마련돼 춤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AICON 광주 2021'에서는 증강현실을 이용해 아이돌 커버댄스를 출 수 있는 체험 무대도 마련돼 있다. (사진=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기사원문 :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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