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타임스] 메타버스에서 펼쳐진 클래식 공연…인공지능 피아노도 합주

작성일
2022-11-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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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션웨이브, 진선과 온오프라인으로 ‘클래식 메카트로니카’ 진행



연주자와 Ai 피아노가 메타버스 공간의 가상 사회자가 함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연주자와 인공지능(AI) 피아노, 그리고 메타버스 세계의 진행자와 관객들이 어우러진 클래식 콘서트가 열렸다.

메타버스 공연 업체인 이모션웨이브는 4일 오후 6시부터 약 70분간 콘텐츠문화광장 KOCCA 지하 1층 공연장에서 디지털트윈으로 만나는 미래형 메타버스 콘서트 ‘클래식 메카트로니카’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모션웨이브가 주관했다.


Ai 피아노와 실제 연주자들의 협연 모습

콘서트 부제는 ‘반도네오니스트 진선 콘서트 만남(遭遇;조우)’이다. '악마의 악기'라고 불리는 반도네온 연주자 진선을 중심으로 피아노 황안나와 바이올린 김우형, 성승주, 비올라 김효준, 첼로 강중구가 협연했다.

여기에 이모션웨이브의 '리마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피아노의 연주가 더해졌으며, 공연 전 과정은 메타버스 ‘이프랜드’에서 가상 사회자의 진행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펼쳐졌다.


아코디언을 닮은 악기 '반도네온' 을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진선

콘서트 테마는 ▲디지털 속 내 자신과 음악적 내 자신의 결합 ▲AI와 만난 새로운 음악 세계 ▲현실과 반대되는 초현실 속 새로운 음악 세계 등으로, 메타버스 가상 진행자가 연주 사이에 해당 테마와 곡 설명을 곁들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테마에 따라 진선의 ‘구름의 비밀’, 시네마천국 OST로 유명한 ‘시네마 파라다이스’ 등 10곡을 연주했다.


진선이 메타버스 이프랜드에서 관람 중인 청중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하고 있다.

주최 측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착안한 총 3개의 테마들로 구성했다”며 “꿈처럼 느껴졌던 초현실 세계를 기술의 발전으로 구현해 낸 모습을 보여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AI 피아노가 공연 막간의 휴식 시간에도 쉬지 않고 홀로 연주하고 있다.

공연은 오는 15일에 음악 공연에 특화된 MUTA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2 콘텐츠문화광장 융복합 콘텐츠 시연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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