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메타버스 수요 포럼-리테일과 융합된 새로운 방식의 온/오프라인 융합형 메타버스 사업모델
디지털휴먼 기반 메타버스 라이브 방송 기술 개발
웹3.0 기반 온/오프라인 융합형 메타버스 “뮤타(MUTA)” 공개
7월 20일 광교 경기 VR/AR 제작 거점센터에서
“메타버스, 유통산업의 새로운 변화 무대” 라는 주제로
경기 메타버스 수요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각 지역센터의 성과, 경험, 최신 정보 공유와 메타버스와 XR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지역 간 교류 협력을 통해
VR/AR/XR 비즈니스 전략 및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주최한 행사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는데요,
싸이월드 김재룡 이사, GS리테일 조성민 팀장, 이모션웨이브 장순철 대표,
비하인디자인 김기한 대표, 서강대학교 최운호 교수, 서울종합과학대학원 박혜진 교수,
메타 이승연 이사 총 7명의 메타버스 전문가를 초청하여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모션웨이브는 AI 음악 창작 기술, 가상공간 제작 기술, 디지털휴먼 제작 기술,
메타버스 방송 기술, 블록체인 및 NFT 기술 등 첨단 ICT 기술을 리테일 시장에 접목하여
다양한 리테일테크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기업입니다.
2020년에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을 위한 AI 콘서트 솔루션 “리마 퍼블릭(RIMA PUBLIC)”을 출시하고
해마다 리뉴얼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I 악기와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리마 퍼블릭은 매장에 어울리는 음악을 AI가 큐레이션하고
스스로 악기를 연주해 고객 맞춤형 음악 콘서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IoT와 멀티 클라우드 기술로 여러 매장에 설치된 리마 퍼블릭 시스템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동시 제어할 수 있도록 구축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XR 기술을 활용해 인터렉티브한 연출까지 가미했습니다.
이모션웨이브는 디지털휴먼 기반의 리테일테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특징을 반영한 디지털휴먼의 생성과 해당 디지털휴먼을 활용한 매장 안내와 제품 구입,
이벤트 개최 등을 지원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리테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온/오프라인 및 메타버스 환경에서 디지털휴먼을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웹RTC 기반 초저지연 메타버스 라이브 방송 기술도 개발했습니다.
이모션웨이브는 이러한 메타버스 기반의 리테일테크 기술과 솔루션들을 통합해
웹3.0 기반의 온/오프라인 융합형 메타버스 “뮤타(MUTA)”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뮤타는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제품 전시와
고객관리 및 마케팅 방안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메타버스로 구현된 매장은 전 세계에서 방문할 수 있어
글로벌 진출에 용이하고 방문자들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할 수 있어 고객관리에도 용이합니다.
여기에 블록체인과 NFT를 통해 현실 수익을 창출하고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들은 뮤타를 통해 상품이나 할인 쿠폰 등을 NFT로 발행하고 NFT를 소유한 사람들에게 특정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색다른 경험, 그리고 스마트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이모션웨이브, 뮤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