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공영방송사·PNC·Cattiensa 등과 콘텐츠 공동생산·IP 사업화·AI 인재 양성 논의 자체 AI 인프라 기반 동남아 콘텐츠 기업 AX 전환 지원… APAC 시장 확대 본격화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모션웨이브(대표 장순철)가 베트남 주요 방송·미디어 기업 및 기관들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 생산과 IP 사업화 협력을 추진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모션웨이브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GEM Center에서 개최되는 ‘2026 베트남 K-콘텐츠 엑스포(2026 K-Content Expo Vietnam)’에 참가해 하노이 공영방송사, PNC, Cattiensa 등 현지 중견 미디어 기업 및 기관과 미팅을 진행하거나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협력 의제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반 콘텐츠 공동생산 ▲현지 콘텐츠 IP 확보 및 글로벌 사업화 ▲AI 콘텐츠 제작 전문인재 양성 ▲방송·미디어 기업의 AI 전환(AX) 등이다.
특히 이모션웨이브는 자체 확보한 AI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 콘텐츠 기업들이 AI 제작 환경을 도입하고, 기존 IP를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 협력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인프라 공급 및 운영, 콘텐츠 제작 기술 지원, IP 공동사업화 등을 연계한 중장기 B2B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행사에서는 인피디티(Infidity), 탱글(Tangle), 보코(Voco) 등 자체 AI 기반 콘텐츠 및 서비스도 소개했다. 현지 기업 및 기관들과의 논의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효율화와 기존 미디어 자산의 사업적 활용 가능성 등이 주요 관심 분야로 다뤄지고 있다.
이모션웨이브 장순철 대표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콘텐츠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IP와 제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통한 생산성 혁신과 사업 확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모션웨이브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의 AX 전환을 지원하고, 콘텐츠 생산과 IP 사업화, 인재 양성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모션웨이브는 이번 엑스포에서 논의 중인 현지 파트너십을 구체화하고, 베트남을 포함 동남아시아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AI 인프라 기반 콘텐츠 AX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