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든 이들이 음악으로 연결되는 세상, “메타버스 음악 유통 플랫폼 – MUTA(뮤타)”

<PPT 1 page>

안녕하세요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모션웨이브의 장순철 대표입니다.

<PPT 2 page>

이모션웨이브는 2013년에 설립된 IT 스타트업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쉽게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PPT 3 page>

저희는 현재 인공지능 음악과 메타버스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음악 플랫폼 ‘RIMA AI’와 디지털 뮤지션 프로듀싱 플랫폼 ‘AIMPLE’을 개발했습니다.

<PPT 4 page>

RIMA AI는 가장 인간다운 연주와 창작기법을 통해 많은 사람이 음악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술 서비스입니다.

<PPT 5 page>

RIMA AI는 인공지능 기술로 직접 곡을 만들고 연주 및 녹음까지 가능해 누구나 RIMA AI를 통해 퀄리티 높은 디지털 앨범을 발매할 수 있습니다.

<PPT 6 page>

RIMA AI는 24시간 무인 자율연주가 가능해 공연장, 호텔, 리조트, 카페, 레스토랑, 라운지, 공공시설 등 음악이나 연주가 필요한 공간에서 공연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PPT 7 page>

RIMA AI의 자율연주 시스템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PPT 8 page> 

RIMA AI로 제작된 디지털 음원은 디지털 뮤지션 프로듀싱 플랫폼 ‘AIMPLE’을 통해 만들어진 가상인간의 이름으로 온/오프라인에 유통됩니다.

<PPT 9 page>

가상인간은 사용자와 유사하게, 혹은 아예 새로운 형태로 다양하게 만들어낼 수 있으며 가상  공간에서 사용자 대신 뮤지션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PPT 10 page>

이모션웨이브는 RIMA AI와 AIMPLE을 통해 국내외에서 약 2,100회 가량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매출액 25억원, 온/오프라인 관객 수는 1,000만명에 도달하는 등 큰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PPT 11 page>

이러한 기술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저희는 내년 상반기에 음악 메타버스 플랫폼 MUTA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PPT 12 page>

MUTA는 메타버스에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누구나 창작자 혹은 아티스트가 되고, 아티스트와 전 세계의 팬들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제공합니다.

<PPT 13 page> 

MUTA는 블록체인과 NFT를 통해 아티스트 계약, 음원 및 콘서트 정산, 저작권/공연/유튜브 광고 수익 분배를 자동화하여 복잡한 수익 정산 시스템을 단순화하고,

<PPT 14 page> 

XR 기술로 디지털 뮤지션의 가상 공연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디지털 뮤지션의 수익 창출을 지원합니다.

<PPT 15 page> 

이모션웨이브가 기획하고 제작한 메타버스 콘서트 ‘스페이스 메카트로니카’ 영상입니다. 함께 보시죠.

<PPT 16 page> 

저희는 MUTA를 통해 교육 – 공연 – 감상에 이르는 전주기 적인 음악 유통 과정과 메타버스 구조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PPT 17 page> 

약 500만 명 이상의 고객과 1천만 개 이상의 음악 및 공연 콘텐츠를 확보하고 NFT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PPT 18 page> 

또한 해외로 콘텐츠를 수출 및 유통하고 모바일을 통해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여 플랫폼의 저변을 폭발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PPT 19 page> 

저희 이모션웨이브는 음악 전주기 유통, 교육, 창작, 실연, 방송 분야의 메타버스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2024년 1분기에 IPO를 하는 것을 목표로 기업 성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PPT 20 page> 

“음악으로 함께 연결되는 세상” 저희 이모션웨이브가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PPT 21 pag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