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PLE AI 인프라와 영국 현지 K-Culture 사업 네트워크 결합… 글로벌 플랫폼 공동 사업화 추진. K-Playground 등 현지 사업 기반 활용, AI 기술과 문화·콘텐츠 산업 융합 모델 확대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모션웨이브(대표 장순철)가 영국 JS Holdings Group과 AI 인프라 및 K-Culture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이모션웨이브가 보유한 AI 인프라 기술과 JS Holdings Group의 영국 현지 사업 역량 및 네트워크를 결합해, AI 기술을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에 적용하고 글로벌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모션웨이브는 자체 개발한 AI 인프라 솔루션 ‘AIMPLE’을 기반으로 AI 모델 운영, 컴퓨팅 자원 관리, 서비스 배포 및 API 연동 등 기업과 산업별 AI 서비스 구축·운영에 필요한 기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미디어,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의 AI 전환(AX)과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JS Holdings Group은 영국을 거점으로 K-Food, K-POP 등 한국 문화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런던의 복합 문화 공간 ‘K-Playground’를 비롯한 현지 사업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사업 기반과 기술 역량을 연계해 AI 기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서비스와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K-Culture 유통망과 연계한 B2B 플랫폼 구축 및 공동 사업화 ▲K-Culture 커뮤니티 기반 B2C 플랫폼 개발 ▲글로벌 대학·기관·전문가가 참여하는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영국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한국 기업의 해외 팝업·전시·판매 사업 협력 ▲AI 인프라 및 글로벌 사업 허브 구축과 단계적 확장 등이다.
특히 양사는 이모션웨이브의 AIMPLE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콘텐츠 생성·관리, 서비스 운영 및 플랫폼 확장에 필요한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JS Holdings Group의 현지 사업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수요와 사업화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을 유럽 사업의 협력 거점으로 삼아 AI 서비스 공급과 플랫폼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고, 향후 사업 수요에 따라 현지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협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AI 인프라 기술과 현지 산업 네트워크의 결합을 통해 양사의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모션웨이브 관계자는 “AI 인프라는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와 비즈니스의 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JS Holdings Group이 보유한 영국 현지 사업 역량과 이모션웨이브의 AI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K-Culture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구체적인 공동 사업 모델과 실행 계획을 협의하고, 영국을 시작으로 AI 인프라와 문화·콘텐츠 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